교육부 "추경 통한 교육교부금, 연료비 등 우선 활용"

기사등록 2026/04/20 10:48:34

약 5조원 시도교육청 세입 재원으로

연료비 인상, 통학버스 운용 등 요구

[서울=뉴시스] 어린이 통학버스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12.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어린이 통학버스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12.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확보된 교육교부금 등 예산을 교육 활동에 우선 활용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병익 교육부 대변인은 20일 오전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연료비 인상되는 부분, 통학버스 운용 등 여러가지 중동전쟁 영향으로 인해 올라가는 금액을 우선 활용해달라고 시도교육청에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를 시도교육청 세입 재원으로 주도록 돼있는데 이번 중동전쟁으로 인한 추경으로 약 5조원이 추가된다.

정 대변인은 "6월에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에서 제출한 추경을 많은 시도 의회에서 지자체 심사할 예정"이라며 "(중동전쟁으로 학교에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 우선 쓰이도록) 작업들을 부지런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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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추경 통한 교육교부금, 연료비 등 우선 활용"

기사등록 2026/04/20 10:48: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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