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협업 요청 잇따라
![[서울=뉴시스] 궁중문화축전 중 'K-헤리티지 마켓' 모습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147_web.jpg?rnd=20260420102815)
[서울=뉴시스] 궁중문화축전 중 'K-헤리티지 마켓' 모습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궁중문화축전에 아모레퍼시픽, 테라로사, 농심, kt 밀리의서재 등이 협업 파트너로 나선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0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봄 궁중문화축전' 협업 파트너를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브랜드 설화수를 통해 궁중 여성의 미감과 보자기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체험 프로그램 '왕비의 취향'을 선보인다. 테라로사는 축전 기간 관람객을 위해 약 1만병의 음료를 지원한다. 농심은 '조청유과' 등을 제공한다. 밀리의 서재는 '영춘헌, 봄의 서재'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진미경 궁중문화축전팀장은 "궁중문화축전이 관람객 규모와 콘텐츠 다양성 면에서 해마다 성장하면서, 브랜드들의 협업 문의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께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막제를 시작으로 내달 3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 5대궁과 종묘 일원에서 진행된다. 2014년 처음 시작한 축전은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 지난해 기준 누적 참여 인원 8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뉴시스] '2026 봄 궁중문화축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149_web.jpg?rnd=20260420102853)
[서울=뉴시스] '2026 봄 궁중문화축전' 홍보물 (사진=국가유산진흥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