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중학교 1학년 15명 선착순 모집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도서관과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142_web.jpg?rnd=20260420102357)
[제주=뉴시스] 제주도 한라도서관과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6일과 5월3일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건축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건축 거장 김석윤 건축가가 설계한 한라도서관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건축적 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정적인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도서관 곳곳을 직접 걷고 도구로 측정하며 공간의 크기와 질감을 느끼는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 진행은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의 전문 학예연구진과 에듀케이터가 맡는다.
26일 1회차 강의에서는 '제주를 담은 건축을 만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도서관 공간 곳곳을 탐방하고 도구로 수치를 재보는 측정 게임을 통해 건축 실무 요소를 익힌다.
5월3일 2회차 강의는 '나만의 도서관 완성하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앞서 배운 건축적 감각에 상상력을 더해 직접 설계 스케치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실제 건축 모형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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