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하고 3개월 만에 거래를 재개한 삼천리자전거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삼천리자전거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17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하면서 거래가 재개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1월 12일 김석환 회장이 13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회사는 이후 지난달 20일 경영 투명성 제고 등을 담은 개선계획서를 제출했으며, 거래소는 이를 토대로 상장 적격성 여부를 심의했고 상장유지가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 기준 삼천리자전거는 전 거래일 대비 29.94%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17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상장 유지를 결정하면서 거래가 재개되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1월 12일 김석환 회장이 13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회사는 이후 지난달 20일 경영 투명성 제고 등을 담은 개선계획서를 제출했으며, 거래소는 이를 토대로 상장 적격성 여부를 심의했고 상장유지가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