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인원, 활동 지역 확대…16주간 프로그램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인턴(人-Turn)캠프' 참여자 150명을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장년 인턴캠프'는 자기 탐색과 정서적 재충전 등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늘리고, 활동 지역도 기존 파주·인제·남원·고령에 포천을 추가해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이면 누구나 경기도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 말부터 약 16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초기에는 관계, 주거, 생애 진단 등 특강과 워크숍을 통해 삶을 점검하고 전환 방향을 설계한다. 이후 연계 지역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지역 과제를 기반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도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 동문 네트워크 운영과 일자리 상담·연계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은실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 인턴캠프는 스스로 삶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전환 프로그램"이라며 "더 많은 도민이 새로운 경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