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여파 쿠웨이트 등 중동 5개국 최종 불참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올해 아시안게임 전초전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가 24일 충북 충주에서 막을 올린다.
20일 대한조정협회에 따르면 아시아조정연맹(ARF)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5개국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
2026 일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국제 대회다.
애초 20여개국이 참가 의사를 밝혔으나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이 지속되면서 쿠웨이트, 카타르 등 주변 국가가 출전을 포기했다.
출전국은 중국, 대만,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우리나라다.
국가대표 14개 종목, 클럽팀 13개 종목 등 27개 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린다. 24일 예선에 이어 25일과 26일 각각 종목별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23일 오후 4시40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오세문 대한조정협회장은 "올해 아시안게임에 앞서 아시아 조정의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무대"라면서 "아시아 조정 발전에 기여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 가금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13만3531㎡ 규모다. 그랜드스텐드, 피니쉬타워, 마리나센터, 정고동, 경기장 진입로(0.7㎞), 중계로(2.3㎞) 등이 갖추고 있다.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6리우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2019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내·국제대회가 열렸다.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정경기도 이곳에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대한조정협회에 따르면 아시아조정연맹(ARF)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15개국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한다.
2026 일본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의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국제 대회다.
애초 20여개국이 참가 의사를 밝혔으나 최근 중동 전쟁 상황이 지속되면서 쿠웨이트, 카타르 등 주변 국가가 출전을 포기했다.
출전국은 중국, 대만,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우리나라다.
국가대표 14개 종목, 클럽팀 13개 종목 등 27개 종목에서 아시아 최강자를 가린다. 24일 예선에 이어 25일과 26일 각각 종목별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개회식은 23일 오후 4시40분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
오세문 대한조정협회장은 "올해 아시안게임에 앞서 아시아 조정의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무대"라면서 "아시아 조정 발전에 기여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시 가금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은 13만3531㎡ 규모다. 그랜드스텐드, 피니쉬타워, 마리나센터, 정고동, 경기장 진입로(0.7㎞), 중계로(2.3㎞) 등이 갖추고 있다.
2013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6리우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2019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국내·국제대회가 열렸다. 2027년 충청권 하계유니버시아드 조정경기도 이곳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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