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브랜드 25% 할인 행사 등 진행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대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본격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원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대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본격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GS25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 지급일인 오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성비 PB 브랜드인 '혜자로운',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중심으로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GS25가 지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7월 22일)와 2차(9월 23일) 지급 이후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계란 64.5%, 과일 47.2%, 채소 43%, 양곡 41.9% 등 생활에 필요한 신선식품 전반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GS25는 즉석밥, 조미김, 두부, 콩나물, 소시지, 화장지, 우유, 계란, 삼겹살 등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생활필수품 17종을 선정해 실질적인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나선다. 신한·삼성·국민·BC카드로 결제 시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생필품과 더불어 나들이 시즌 및 이른 더위에 대비해 오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9일간, 라면·스낵·아이스크림 등 고객 구매 빈도가 높은 일상 소비재 46종을 대상으로 '초특갓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왕뚜껑 6입 기획팩 1+1 ▲프링글스 소용량 4종 1+1 ▲메로나 1+1 ▲파워에이드 2종 1+1 ▲펩시콜라2종 1+1 ▲햇반류 1+1, 2+2 등이 있다. 간편식과 간식류, 건전지, 고속충전기까지 1+1, 2+2, 덤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본격화되는 5월에는 2500여 종이 넘는 상품에 대해 대규모 실속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간편식부터 가공식품, 주류, 비식품군까지 전 상품을 아우르는 행사다. 주류의 경우 오는 27일부터 5월 말까지 맥주∙소주 번들 상품 할인부터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생활필수품과 일상 소비재 중심으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통해 소비 활성화와 내수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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