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에이전트 기반 CTEM' 공동 개발
![[서울=뉴시스] 파이오링크-빅스테크놀로지 CI. (사진=파이오링크-빅스테크놀로지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4969_web.jpg?rnd=20260420091015)
[서울=뉴시스] 파이오링크-빅스테크놀로지 CI. (사진=파이오링크-빅스테크놀로지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파이오링크가 보안 전문가 없이도 시스템이 스스로 위협을 식별하고 막아내는 '자율형 보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파이오링크는 빅스테크놀로지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AI(인공지능) 기반 자율형 보안 체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12월 23일 빅스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SI)를 진행했다. 이후 양사는 지능형 보안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빅스테크놀로지는 2023년 설립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한다.
대표 솔루션 '에이전트웍스(AgentWorks)'는 기업 내부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부 AI로 인한 정보 유출, 이른바 '섀도우 AI(Shadow AI)' 위협을 차단하는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다. 이 기술은 일본 시장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올해 2월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 시장에도 진출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핵심 플랫폼은 'AI 에이전트 기반 지속 위협 노출 관리(CTEM)'다. 이는 AI가 스스로 위협을 식별하고, 공격 의도를 분석한 뒤 대응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보안 체계다.
파이오링크는 자사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빅스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에이젠틱 AI 기술을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먼저, 정해진 규칙에만 얽매이던 기존의 보안 관제를 넘어, AI가 24시간 쉬지 않고 스스로 방어하는 자율형 보안 위협 관리 시장으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보안 AI 모델을 결합해, 글로벌 사이버 복원력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단편적인 방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스템이 스스로 버티고 빠르게 회복하는 사이버 복원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보안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석 빅스테크놀로지 대표는 "당사의 에이젠틱 AI 기술이 파이오링크의 탄탄한 보안 역량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게 됐다"며 "기업들이 보안 위협에 스스로 대응하고 혁신할 수 있는 자율형의 보안 패러다임을 완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파이오링크는 빅스테크놀로지와 차세대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AI(인공지능) 기반 자율형 보안 체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파이오링크는 지난해 12월 23일 빅스테크놀로지에 전략적 투자(SI)를 진행했다. 이후 양사는 지능형 보안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빅스테크놀로지는 2023년 설립된 '에이전틱 AI(Agentic AI)' 전문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대화형 AI를 넘어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한다.
대표 솔루션 '에이전트웍스(AgentWorks)'는 기업 내부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부 AI로 인한 정보 유출, 이른바 '섀도우 AI(Shadow AI)' 위협을 차단하는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다. 이 기술은 일본 시장에서 검증을 마쳤으며, 올해 2월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 시장에도 진출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핵심 플랫폼은 'AI 에이전트 기반 지속 위협 노출 관리(CTEM)'다. 이는 AI가 스스로 위협을 식별하고, 공격 의도를 분석한 뒤 대응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보안 체계다.
파이오링크는 자사의 보안 제품과 서비스에 빅스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에이젠틱 AI 기술을 적극 접목할 계획이다. 먼저, 정해진 규칙에만 얽매이던 기존의 보안 관제를 넘어, AI가 24시간 쉬지 않고 스스로 방어하는 자율형 보안 위협 관리 시장으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으로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보안 AI 모델을 결합해, 글로벌 사이버 복원력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단편적인 방어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스템이 스스로 버티고 빠르게 회복하는 사이버 복원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최신 AI 기술을 결합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보안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석 빅스테크놀로지 대표는 "당사의 에이젠틱 AI 기술이 파이오링크의 탄탄한 보안 역량과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게 됐다"며 "기업들이 보안 위협에 스스로 대응하고 혁신할 수 있는 자율형의 보안 패러다임을 완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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