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국가유산관광 운영…백제 와당 활용 등[부여소식]

기사등록 2026/04/20 09:31:44

[부여=뉴시스] 충남 부여 정림사지에서 국가유산야행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부여군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충남 부여 정림사지에서 국가유산야행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부여군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부여군은 백제 와당(瓦當)을 활용한 체류형 국가유산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대상 1박 2일 체험 여행 '와당탕! 백제여행'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느린 탐방 프로그램 '와당탕! 느린여행단', 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유산 보호 활동 '정암리 수호대'다.

'와당탕! 백제여행'은 지역 숙박과 연계한 1박 2일 및 2박 3일 일정으로 구성된다. '와당탕! 느린여행단'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부여의 풍경과 백제 국가유산을 자신의 속도로 천천히 음미하는 여행이다. '정암리 수호대'는 유산 보호 활동에 참여하며, 스스로가 유산의 주인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여 국가유산 야행, 목간 주제로 정림사서 열려

부여 국가유산 야행(夜行)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정림사지에서 '나무에 새겨진 비밀'을 주제로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참여형 콘텐츠인 '사비고고학자'를 비롯해 국가유산 공간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는 사비캠핑, 국립부여박물관 야간개방행사, 도보 투어프로그램 등이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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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형 국가유산관광 운영…백제 와당 활용 등[부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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