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팀 44개 모집…최대 3000만원 지원
![[성남=뉴시스] 성남시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 신청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2026.04.20.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4940_web.jpg?rnd=20260420085911)
[성남=뉴시스] 성남시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 신청 안내문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모란 중심 상권 뒤편 '도담길'을 청년 점포가 밀집한 특화 골목상권으로 육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첫해 20곳, 지난해 25곳 등 총 45곳의 창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44곳을 추가해 청년 특화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달 22일까지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 44개팀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면서 도담길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또는 창업 1년 미만 청년으로, 1~2명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사업계획서와 발표 평가 등을 통해 창업 역량과 실행력을 갖춘 팀을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창업 이후에도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제공하고 기존 창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도담길에 3년 연속 청년 창업을 집중 지원해 점포 밀도를 높이고 상권 자생력을 확보하겠다"며 "성수동과 같은 지역 브랜드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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