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 도전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준결승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0-2로 뒤진 후반 15분 추격 골과 추가 시간 동점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A FC는 승부차기에서 손흥민과 마크 델가도의 실축으로 3-4로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25.11.23.](https://img1.newsis.com/2025/11/23/NISI20251123_0000811208_web.jpg?rnd=20251123171744)
[밴쿠버=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PO) 준결승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0-2로 뒤진 후반 15분 추격 골과 추가 시간 동점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LA FC는 승부차기에서 손흥민과 마크 델가도의 실축으로 3-4로 패하며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25.11.23.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LAFC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와의 2026 MLS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개막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다 직전 7라운드에서 포틀랜드에 덜미를 잡힌 LAFC는 새너제이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LAFC는 5승 1무 1패(승점 16)로 서부 콘퍼런스 3위고, 새너제이는 6승 1패(승점 18)로 2위다.
이날 경기에서 LAFC가 새너제이를 잡으면 다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탈환할 수 있다.
안방에서 최정예 멤버를 내세운 LAFC는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에 세우고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골문은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새너제이는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 동료인 독일 출신 윙어 티모 베르너가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새너제이에 입단한 베르너와 손흥민의 MLS 첫 맞대결이다.
새너제이를 상대로 정규리그 1호골에 도전하는 손흥민은 전반 16분 마르티네스의 침투 패스를 받았으나, 볼 터치가 길어지면서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18분에는 상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논스톱 슈팅이 크로스바를 크게 넘어갔다.
이어 전반 26분에는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약하게 흐르면서 잡혔다.
LAFC의 공세는 계속됐다. 하지만 문전에서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42분에는 손흥민이 반박자 빠르게 논스톱으로 오른쪽에 있던 마르티네스에게 패스를 전달했으나, 마트티네스가 눈치채지 못하면서 무산됐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AFC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와의 2026 MLS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개막 6경기 연속 무패를 달리다 직전 7라운드에서 포틀랜드에 덜미를 잡힌 LAFC는 새너제이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LAFC는 5승 1무 1패(승점 16)로 서부 콘퍼런스 3위고, 새너제이는 6승 1패(승점 18)로 2위다.
이날 경기에서 LAFC가 새너제이를 잡으면 다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탈환할 수 있다.
안방에서 최정예 멤버를 내세운 LAFC는 손흥민을 최전방 원톱에 세우고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삼각 편대를 구축했다.
골문은 베테랑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새너제이는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시절 동료인 독일 출신 윙어 티모 베르너가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새너제이에 입단한 베르너와 손흥민의 MLS 첫 맞대결이다.
새너제이를 상대로 정규리그 1호골에 도전하는 손흥민은 전반 16분 마르티네스의 침투 패스를 받았으나, 볼 터치가 길어지면서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18분에는 상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논스톱 슈팅이 크로스바를 크게 넘어갔다.
이어 전반 26분에는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약하게 흐르면서 잡혔다.
LAFC의 공세는 계속됐다. 하지만 문전에서 마무리가 아쉬웠다.
전반 42분에는 손흥민이 반박자 빠르게 논스톱으로 오른쪽에 있던 마르티네스에게 패스를 전달했으나, 마트티네스가 눈치채지 못하면서 무산됐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