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시장 선거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홍준표 전 대구시장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849_web.jpg?rnd=20260416143700)
[서울=뉴시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대구시장 선거 전망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홍준표 전 대구시장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진영 내 강성 유튜버들의 영향력 확대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여권의 쇄신을 촉구했다.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틀튜버(노인을 의미하는 틀니와 유튜브의 합성어)들은 죄다 보수정당의 앵벌이에 불과한데 그 앵벌이들의 포로가 되어 한국 보수정당이 헤맨 지 오래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하물며 대통령도 그 앵벌이들에 놀아났으니 정권이 안 망할 리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제 지방선거 참패하고 나면 서로 네 탓이라고 손가락질로 날을 지새울 것"이라며 "지도자다운 사람 하나 없이 잡새들만 난동 부리는 이익집단의 쌩얼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전 시장은 "어쩌다 한국 보수 세력이 저렇게 망조가 들었을까"라며 "보수 진보의 양 날개로 세상이 밝아지는데 부러진 한쪽 날개를 치료할 길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틀튜버(노인을 의미하는 틀니와 유튜브의 합성어)들은 죄다 보수정당의 앵벌이에 불과한데 그 앵벌이들의 포로가 되어 한국 보수정당이 헤맨 지 오래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하물며 대통령도 그 앵벌이들에 놀아났으니 정권이 안 망할 리 있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제 지방선거 참패하고 나면 서로 네 탓이라고 손가락질로 날을 지새울 것"이라며 "지도자다운 사람 하나 없이 잡새들만 난동 부리는 이익집단의 쌩얼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전 시장은 "어쩌다 한국 보수 세력이 저렇게 망조가 들었을까"라며 "보수 진보의 양 날개로 세상이 밝아지는데 부러진 한쪽 날개를 치료할 길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