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연우진.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022_web.jpg?rnd=20260420092946)
[서울=뉴시스] 연우진.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연우진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연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우진은 이상형에 대해 "주파수가 맞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엉뚱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 목소리 톤이 맞았으면 좋겠다"며 "저보다 말이 많거나 (목소리 톤이) 너무 높거나 강하면 힘들더라"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외형은 100% 이상형이지만, 술, 담배, 욕, 사치 등을 모두 하는 대신 목소리 톤이 낮고 조신하고 차분한 사람과 모든 면에서 모범적이고 검소하지만 목소리 톤이 높은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욕도 조신하게 하고 담배도 조신하게 피우는 사람 혹은 만나자마자 텐션 올라가고 귀청 떨어지고 사람들 있는데도 표현 다 하는 사람"이라고 거들었다.
연우진은 톤이 낮은 사람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유행하는 말투나 유행어를 자꾸 쓰는 사람이 너무 싫더라. 문자로도 그런 거 보내면 너무 싫다.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데도 그런 걸 보내면 그 사람이 멀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고백했다.
이에 연우진은 "저도 비슷하다"며 "억지로 하려고 해도 안 되는 부분"라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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