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신임 이사장 위촉…임기 3년

기사등록 2026/04/20 10:30:00

상임감사에는 박준효 전 노동부 감사관

[서울=뉴시스] 장건 신임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건 신임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사진=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일 신임 이사장으로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재단법인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장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건설노동자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닌 '당당한 경제 주체'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설노동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건설 기본사회'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임감사에는 박준효 전 고용노동부 감사관이 취임했다.

박 상임감사는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검찰청 검사, 법무법인 원 변호사로 활동했다.

신임 이사장과 상임감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4월 19일까지 3년이며 한 차례 연임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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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장건 신임 이사장 위촉…임기 3년

기사등록 2026/04/20 10: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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