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후반 27분까지 뛰다가 교체
![[뮌헨글라트바흐=AP/뉴시스]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 2026.04.19.](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1191964_web.jpg?rnd=20260420030422)
[뮌헨글라트바흐=AP/뉴시스]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 2026.04.1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혼혈 파이터 옌스 카스트로프가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이재성이 부상으로 결장한 마인츠와 비겼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 시간) 독일 보루시아 파크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인츠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홍명보호에서 활약하는 카스트로프와 이재성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으나,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카스트로프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7분 만에 조 스칼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마인츠도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낸 마인츠는 나딤 아미리가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극적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승점 1점을 챙긴 마인츠는 리그 10위(승점 34)에 자리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3위(승점 31)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 시간) 독일 보루시아 파크에서 치러진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마인츠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홍명보호에서 활약하는 카스트로프와 이재성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으나, 이재성이 발가락 골절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카스트로프는 묀헨글라트바흐의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7분까지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전반 7분 만에 조 스칼리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마인츠도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낸 마인츠는 나딤 아미리가 키커로 나서 성공하며 극적으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승점 1점을 챙긴 마인츠는 리그 10위(승점 34)에 자리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3위(승점 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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