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한 학생이 우산을 쓴 채 등교하고 있다. 2026.04.09.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9/NISI20260409_0021240341_web.jpg?rnd=20260409085835)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북구 오치동 한 사거리에서 한 학생이 우산을 쓴 채 등교하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월요일인 20일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리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다음날인 21일에는 아침 기온이 이날보다 5~10도 더 떨어지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며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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