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서울시당, 용산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4명 확정

기사등록 2026/04/19 21:32:23

용산·강북·은평구청장 후보 확정

구로구청장 후보는 단수 추천

종로·송파 광역의원 후보도 확정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겸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은평구를 청년 특구로 지정하고 청년 후보를 공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겸 공천관리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은평구를 청년 특구로 지정하고 청년 후보를 공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4.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경선을 통해 확정된 서울 용산구·강북구·은평구 기초단체장 후보와 종로구 제1선거구와 송파구 제3·제6선거구 광역의원 최종 후보자를 발표했다.

서울시당 공관위는 이날 17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경선 결과, 용산구청장 경선에서는 김경대 전 용산구청장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강북구청장 후보에는 장지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은평구청장 후보에는 남기정 전 은평구청장 후보가 확정됐다.

아울러 서울시당 공관위는 구로구청장 후보에 홍덕희 합동법률사무소 예승 대표 변호사를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광역의원 후보자로는 종로구 제1선거구의 경우 이응주 종로구의원, 송파구 제3선거구에는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이 확정됐다. 송파구 제6선거구 후보로는 이수진 전 국민의힘 차세대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선은 지난 17~18일 양일간 실시됐다. 기초단체장 후보자는 당원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했으며 광역의원 후보는 당원선거인단 투표 100% 비율로 선정됐다.

최종 후보자는 당헌·당규에 따라 시·도당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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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19 21:3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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