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3월 31일 미국 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이란 중부 이스파한에서 거대한 화염이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이곳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대부분이 저장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사진 출처 : 트루스> 2026.03.31.](https://img1.newsis.com/2026/03/31/NISI20260331_0002098866_web.jpg?rnd=20260331173755)
[서울=뉴시스] 3월 31일 미국 전투기들의 공습으로 이란 중부 이스파한에서 거대한 화염이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이곳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대부분이 저장된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사진 출처 : 트루스> 2026.03.31.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과는 달리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넘기지 않를 것이라고 19일 AP 통신이 이란의 사에드 하티브자데 외교부 부장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해 미국 정부와 이란 정부가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란 외교 부장관은 "어떤 농축 우라늄도 미국으로 실려가지 않을 것임을 확신해 말할 수 있다"고 통신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이것은 협상할 수 없는 절대 사안"이라는 것이다.
부장관은 또 미국이 이란에게 과도한 요구를 끈질기게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이 자기 욕심껏 최대의 요구를 포기하지 않는 여러 사안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실제적 만남까지 아직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앞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해 미국 정부와 이란 정부가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란 외교 부장관은 "어떤 농축 우라늄도 미국으로 실려가지 않을 것임을 확신해 말할 수 있다"고 통신 인터뷰에서 강조했다.
"이것은 협상할 수 없는 절대 사안"이라는 것이다.
부장관은 또 미국이 이란에게 과도한 요구를 끈질기게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미국이 자기 욕심껏 최대의 요구를 포기하지 않는 여러 사안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실제적 만남까지 아직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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