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장 앞두고 대응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6/04/19 17:22:29

운영·위생·안전·교통 전 분야 점검

[구미=뉴시스] 달달한 낭만 야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달달한 낭만 야시장.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6월 개장하는 '달달한 낭만야시장' 추진보고회를 열고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영철 경제국장 주제로 열린 회의는 야시장 조성·시설 설치 현황, 판매 부스 운영 계획, 먹거리 위생 관리 대책, 안전관리 및 비상 대응 체계, 교통·주차 대책, 홍보전략 등을 살폈다.

특히 6~7월 운영 기간 중 예상되는 무더위와 우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과 방문객 밀집에 따른 혼잡 관리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인력 배치 계획과 동선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고,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 점검 결과도 공유했다.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 7월 3일부터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토요일 연속 운영된다.

먹거리 판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야시장에는 20만 명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야간 행사로 자리잡았다.

시는 올해도 현장 운영 완성도를 높여 방문객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영철 경제국장은 "개장 전 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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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달달한 낭만야시장' 개장 앞두고 대응체계 강화

기사등록 2026/04/19 17:22: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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