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회 방문 생필품 전달, 안부 확인
![[구미=뉴시스] 안부살핌소포 서비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38_web.jpg?rnd=20260419165246)
[구미=뉴시스] 안부살핌소포 서비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안부살핌소포 우편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립 위기 가구 발굴·지원을 위해서다.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전체 대상자의 약 70%는 신규 발굴 대상자로, 기존 복지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잠재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넓혔다.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월 2회 방문해 매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주거 환경 변화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시와 읍면동에 공유되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우체국과 협력한 현장 중심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가구의 고립감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립 위기 가구 발굴·지원을 위해서다.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미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됐다.
시는 구미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역 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 판단도구를 활용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전체 대상자의 약 70%는 신규 발굴 대상자로, 기존 복지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잠재적 위기가구까지 발굴 범위를 넓혔다.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월 2회 방문해 매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과정에서 건강 이상, 주거 환경 변화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되면 즉시 시와 읍면동에 공유되며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된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우체국과 협력한 현장 중심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가구의 고립감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연결되도록 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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