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관왕 옥태훈은 준우승
![[서울=뉴시스]KPGA 투어 이상엽, 10년 만에 우승. (사진=K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51_web.jpg?rnd=20260419174709)
[서울=뉴시스]KPGA 투어 이상엽, 10년 만에 우승. (사진=KPGA 투어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이상엽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하며 10년 만에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이상엽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은 이상엽은 2위 옥태훈(21언더파 267타)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2015년 K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상엽은 2016년 6월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첫 승을 거둔 뒤 우승과 연이 없었다.
그리고 104개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2승을 쌓는 데 성공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복귀한 이상엽은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거쳐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
이상엽은 이 대회에서 최다언더파와 최저타 신기록도 작성했다.
종전 최다언더파는 2023년 고군택의 20언더파(파72 진행), 최저타는 2024년 윤상필의 266타(파71 진행)였다.
선두 권성열에 2타 뒤진 2위로 최종 4라운드에 나선 이상엽은 짜릿한 뒤집기로 트로피를 들었다.
1~3번 홀 연속 버디로 권성열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오른 뒤 4~6번 홀에서도 버디 행진을 이어가 2타 차로 달아났다.
이상엽은 19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적은 이상엽은 2위 옥태훈(21언더파 267타)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억원이다.
2015년 KPGA 정규 투어에 데뷔한 이상엽은 2016년 6월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첫 승을 거둔 뒤 우승과 연이 없었다.
그리고 104개 대회 출전 만에 감격의 2승을 쌓는 데 성공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복귀한 이상엽은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거쳐 이번 시즌을 시작했다.
이상엽은 이 대회에서 최다언더파와 최저타 신기록도 작성했다.
종전 최다언더파는 2023년 고군택의 20언더파(파72 진행), 최저타는 2024년 윤상필의 266타(파71 진행)였다.
선두 권성열에 2타 뒤진 2위로 최종 4라운드에 나선 이상엽은 짜릿한 뒤집기로 트로피를 들었다.
1~3번 홀 연속 버디로 권성열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오른 뒤 4~6번 홀에서도 버디 행진을 이어가 2타 차로 달아났다.
![[서울=뉴시스]KPGA 옥태훈. (사진=KPGA 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753_web.jpg?rnd=20260419174815)
[서울=뉴시스]KPGA 옥태훈. (사진=KPGA 투어 제공)
8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그는 11번 홀(파5), 12번 홀(파3)에서 또 연속 버디로 격차를 더 벌렸다.
이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이상엽은 권성열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해 KPGA 투어 3승으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등 4관왕에 오른 옥태훈은 이날만 8타를 줄이며 준우승을 거뒀다.
권성열은 2018년 5월 SK텔레콤 오픈 이후 8년 만에 정상을 노렸으나, 15번 홀 더블보기로 무너져 왕정훈과 공동 3위(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2010년생 아마추어 손제이(동래고 부설방통고)는 공동 5위(15언더파 273타)로 톱5에 올랐다.
조민규, 박일환, 유송규는 공동 8위(13언더파 275타)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은 공동 22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지난해 LIV 골프에서 활약하다가 돌아온 장유빈은 공동 25위(8언더파 280타)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은 이상엽은 권성열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지난해 KPGA 투어 3승으로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등 4관왕에 오른 옥태훈은 이날만 8타를 줄이며 준우승을 거뒀다.
권성열은 2018년 5월 SK텔레콤 오픈 이후 8년 만에 정상을 노렸으나, 15번 홀 더블보기로 무너져 왕정훈과 공동 3위(16언더파 272타)로 대회를 마쳤다.
2010년생 아마추어 손제이(동래고 부설방통고)는 공동 5위(15언더파 273타)로 톱5에 올랐다.
조민규, 박일환, 유송규는 공동 8위(13언더파 275타)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은 공동 22위(9언더파 279타)에 올랐다.
지난해 LIV 골프에서 활약하다가 돌아온 장유빈은 공동 25위(8언더파 280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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