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는 무슨 일로?"…美 마이너 구장 찾은 양떼 화제

기사등록 2026/04/19 14:59:48

[서울=뉴시스]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파울볼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이너리그 싱글A 저지쇼어 블루클로스-롬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잔디밭으로 이뤄진 야구장 외야 관중석에서 양들이 풀을 뜯다가 파울볼에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 마이너리그 공식 SNS 캡처)
[서울=뉴시스]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파울볼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이너리그 싱글A 저지쇼어 블루클로스-롬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잔디밭으로 이뤄진 야구장 외야 관중석에서 양들이 풀을 뜯다가 파울볼에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 마이너리그 공식 SNS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양들이 미국 마이너리그 야구장 관중석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다가 파울볼에 놀라 일사분란하게 퇴장하는 장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파울볼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이너리그 싱글A 저지쇼어 블루클로스-롬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잔디밭으로 이뤄진 야구장 외야 관중석에서 양들이 풀을 뜯다가 파울볼에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다행히 공에 맞은 양은 없었지만 크게 놀랐고, 양치기견 보더콜리가 일사분란하게 경기장 밖으로 나가도록 했다.

[서울=뉴시스]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파울볼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이너리그 싱글A 저지쇼어 블루클로스-롬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잔디밭으로 이뤄진 야구장 외야 관중석에서 양들이 풀을 뜯다가 파울볼에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 마이너리그 공식 SNS 캡처)
[서울=뉴시스]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너리그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파울볼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제목과 함께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마이너리그 싱글A 저지쇼어 블루클로스-롬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잔디밭으로 이뤄진 야구장 외야 관중석에서 양들이 풀을 뜯다가 파울볼에 놀라는 장면이 담겼다. (사진 = 마이너리그 공식 SNS 캡처)
보도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농업을 기념하는 '농업의 밤'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근처에 사는 목장주가 양떼를 데려온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에선 "양들 입장에선 운석이 떨어진 것이나 다름없다", "양치기 개가 자기 역할을 잘 하고 있다", "떼를 지어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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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는 무슨 일로?"…美 마이너 구장 찾은 양떼 화제

기사등록 2026/04/19 14:59: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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