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이어간 롯데 윤동희·정철원·쿄야마·김민성 2군행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 (사진=SSG 제공). 2026.03.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271_web.jpg?rnd=2026032415264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 고명준. (사진=SSG 제공). 2026.03.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올 시즌 잠재력을 꽃피우고 있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거포 유망주 고명준이 부상으로 멈춰섰다.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SSG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명준과 포수 조형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외야수 최준우와 포수 김민식을 1군에 등록했다.
SSG 관계자는 "고명준이 이날 초음파 검사 결과 좌측 척골(손목 뼈) 골절 소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고명준은 지난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회초 NC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던진 2구째 시속 147㎞ 투심 패스트볼에 왼쪽 손목 부위를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고명준은 타석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채 오태곤으로 교체됐다.
전날 받은 엑스레이, CT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날 초음파 검사에서는 골절이 발견됐다.
SSG 관계자는 "고명준이 20일 서울에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 후 정확한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 등이 나올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조형우도 4회초 테일러가 던진 공에 왼쪽 옆구리를 맞았다. 조형우는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SSG 관계자는 "조형우는 초음파 검사 결과 뼈에 이상이 없으며 단순 타박 소견"이라며 "다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SSG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명준과 포수 조형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외야수 최준우와 포수 김민식을 1군에 등록했다.
SSG 관계자는 "고명준이 이날 초음파 검사 결과 좌측 척골(손목 뼈) 골절 소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고명준은 지난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회초 NC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던진 2구째 시속 147㎞ 투심 패스트볼에 왼쪽 손목 부위를 맞았다.
고통을 호소한 고명준은 타석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채 오태곤으로 교체됐다.
전날 받은 엑스레이, CT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날 초음파 검사에서는 골절이 발견됐다.
SSG 관계자는 "고명준이 20일 서울에서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검사 결과 후 정확한 부상 정도와 재활 기간 등이 나올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조형우도 4회초 테일러가 던진 공에 왼쪽 옆구리를 맞았다. 조형우는 다행히 큰 부상은 피했다.
SSG 관계자는 "조형우는 초음파 검사 결과 뼈에 이상이 없으며 단순 타박 소견"이라며 "다만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엔트리 제외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사진=롯데 제공). 2026.03.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8/NISI20260328_0002096145_web.jpg?rnd=2026032817201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 (사진=롯데 제공). 2026.03.28.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는 이날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부진을 이어간 외야수 윤동희와 내야수 김민성, 투수 정철원과 쿄야마 마사야를 한꺼번에 2군으로 내려보냈다.
타선의 주축을 이뤄줘야하는 윤동희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타율 0.190(63타수 12안타)으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베테랑 김민성은 올 시즌 타율이 0.071(14타수 1안타)에 불과하다.
필승조 역할을 기대했던 정철원도 8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8에 그쳤다. 6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7개의 안타를 맞고 4개의 볼넷을 내주며 4실점했다.
쿄야마 역시 8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8실점(7자책점), 평균자책점 7.00으로 흔들렸다. 삼진 10개를 잡았으나 볼넷도 8개를 내주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롯데는 외야수 김동현과 내야수 이서준, 투수 김강현과 박세진으로 빈 자리를 채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타선의 주축을 이뤄줘야하는 윤동희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타율 0.190(63타수 12안타)으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베테랑 김민성은 올 시즌 타율이 0.071(14타수 1안타)에 불과하다.
필승조 역할을 기대했던 정철원도 8경기에서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8에 그쳤다. 6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홈런 한 방을 포함해 7개의 안타를 맞고 4개의 볼넷을 내주며 4실점했다.
쿄야마 역시 8경기에서 9이닝을 소화하며 8실점(7자책점), 평균자책점 7.00으로 흔들렸다. 삼진 10개를 잡았으나 볼넷도 8개를 내주며 불안함을 노출했다.
롯데는 외야수 김동현과 내야수 이서준, 투수 김강현과 박세진으로 빈 자리를 채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