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의미 되새겨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 (사진=스픽스 갈무리) 2026.04.05. photo@new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5/NISI20260405_0002102847_web.jpg?rnd=20260405161108)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경선 토론회. (사진=스픽스 갈무리) 2026.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진영 예비후보들이 SNS를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성기선(가나다 순)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에 "대학 다닐 때 이날이면 부르던 노래가 아련하다"며 "오늘의 민주주의는 많은 희생을 딛고 만들어졌다. 그 뜻과 노력을 기억하는 하루이길 바란다"고 적었다.
안민석 후보는 "4·19혁명은 학생이 거리로 나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라며 "경기도 교육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가 승리하고 헌신이 기억된다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교육행정이 돕겠다"고 덧붙였다.
유은혜 후보는 "4·19를 기억한다는 것은 그날을 떠올리는 일이 아니라 그 아이들의 마음이 지금 우리 교실에도 이어지고 있는지 돌아보는 일"이라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묻고 두려움 없이 말할 수 있는 '숨 쉬는 학교'를 경기에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후보 단일화 경선은 18~20일 여론조사와 19~21일 선거인단 투표를 거쳐 22일 단일후보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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