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이순신1545' 여권케이스 제작…선착순 배포

기사등록 2026/04/19 12:50:19

최종수정 2026/04/19 13:02:29

야간민원실 등 차별화된 여권서비스

[서울=뉴시스] 여권케이스 뒷면. (사진=서울 중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권케이스 뒷면. (사진=서울 중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가 여권 발급 신청 후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할 경우 중구 도시 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케이스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앞면에는 중구 정책브랜드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담았다. 이
 
여권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다. 카드와 항공권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를 더했다.

이 밖에 구는 지난 1월부터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전달하고 있다. 4월 현재까지 총 132건을 교부했다.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직장인 등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야간민원실 운영 시간에는 일반여권 접수와 교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권 발급부터 수령까지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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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이순신1545' 여권케이스 제작…선착순 배포

기사등록 2026/04/19 12:50:19 최초수정 2026/04/19 13: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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