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주민 위로하는 이동 상담소 마음안심버스 운영

기사등록 2026/04/19 12:44:15

심리검사, 정신상담 등 심리회복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  아파트로 직접 찾아간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거주민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파트로 직접 찾아간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거주민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재난,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비롯해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심리 회복 상태를 점검하고 장기 후유증을 예방했다.

구는 관내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전문 검사와 상담을 제공했다.

이날 마음안심버스에서는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우울감, 극단적 사고 등 예방을 돕는 심리 검사, 정신 상담 등 심리 회복 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가족들 챙기기에만 바빠서 미뤄두기만 했는데 힘들고 쿵쾅거리는 내 마음을 다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자가 우울 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홍보물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전단지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관악구, 주민 위로하는 이동 상담소 마음안심버스 운영

기사등록 2026/04/19 12:44:1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