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휴식과 하천 조망 위한 수변 쉼터
![[서울=뉴시스]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 안양천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623_web.jpg?rnd=20260419123156)
[서울=뉴시스]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된 안양천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안양천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이 하천 경관을 바라보며 쉴 수 있도록 '계단형 제방 휴게 공간'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휴게 공간은 총연장 40m 규모 계단형 구조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아 안양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마감재로는 목재를 사용해 주변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고 구는 소개했다.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고려했다. 계단부에는 선형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바닥 조명으로 주변 수목을 비춰 안양천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년 안양천에서 열리는 구로구 대표 축제 '구로지(G)페스티벌' 기간에는 주 무대를 조망할 수 있는 관람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안양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