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천 5구역 BTL' 민간투자사업심의위 통과

기사등록 2026/04/19 12:05:53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대구시 제공) 2024.1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대구시 제공) 2024.11.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 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이 기획예산처 주관 '2026년도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돼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민간투자사업대상 지정 및 제3자 제안공고(안)이 확정된 달서천 5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은 북구 원대오거리 일원, 서구 서도초등학교 일원, 서구 평리재정비촉진구역 북편 지역을 대상으로 한 우·오수 분류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690억원이다.

민간 자본을 유치해 사업시행자(SPC)가 사업비를 선투자해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면 대구시가 소유권을 넘겨받아 임대료를 지불하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추진된다.

대구시는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 올해 하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2027년까지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8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달서천 하수처리 전 구역의 우·오수를 분류함으로써 환경 미화와 악취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구 '달서천 5구역 BTL' 민간투자사업심의위 통과

기사등록 2026/04/19 12:05:5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