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위기 때 무책임했던 세력과의 삼대일 대결 구도"
![[남원=뉴시스] 6.3지방선거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양충모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409_web.jpg?rnd=20260303143926)
[남원=뉴시스] 6.3지방선거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양충모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양충모 예비후보가 "잇따른 경선 탈락자들의 이정린 예비후보 지지선언은 연대를 빙자한 정치적 야합"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양충모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결선투표를 앞두고 반복되는 줄세우기 정치와 간보는 정치가 시민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번 경선은 삼대일 구도로 흘러가고 있지만 이는 숫자의 싸움이 아니라 낡은 정치와 시민 선택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삼대일 대결구도'는 이정린·김영태·김원종 예비후보와 양충모 예비후보 본인이다.
그는 "선거는 후보간의 정책경쟁이 바람직하지만 모노레일 사태 등 남원의 위기를 불러온 기득권 정치세력과 그 책임을 감추려는 세력과 진실을 파헤치려는 세력의 대결구도가 되고 말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원이 위기에 빠질 때 책임지지 않았던 정치세력들이 이제 와서 다시 손을 잡고 세를 만드는 것이 과연 남원을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기존 정치권을 겨냥했다.
양 예비후보는 "자신은 남원의 기득권 정치세력에 빚진 것이 없다"며 "줄을 설 이유도 정치적 거래를 할 이유도 없다"며 "오직 시민만을 믿고 정면승부할 것이고 결국 선택은 시민의 몫이며 시민들의 집단지성이 남원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양충모 예비후보는 19일 입장문을 통해 "결선투표를 앞두고 반복되는 줄세우기 정치와 간보는 정치가 시민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이번 경선은 삼대일 구도로 흘러가고 있지만 이는 숫자의 싸움이 아니라 낡은 정치와 시민 선택의 대결"이라고 말했다.
그가 말한 '삼대일 대결구도'는 이정린·김영태·김원종 예비후보와 양충모 예비후보 본인이다.
그는 "선거는 후보간의 정책경쟁이 바람직하지만 모노레일 사태 등 남원의 위기를 불러온 기득권 정치세력과 그 책임을 감추려는 세력과 진실을 파헤치려는 세력의 대결구도가 되고 말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원이 위기에 빠질 때 책임지지 않았던 정치세력들이 이제 와서 다시 손을 잡고 세를 만드는 것이 과연 남원을 위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기존 정치권을 겨냥했다.
양 예비후보는 "자신은 남원의 기득권 정치세력에 빚진 것이 없다"며 "줄을 설 이유도 정치적 거래를 할 이유도 없다"며 "오직 시민만을 믿고 정면승부할 것이고 결국 선택은 시민의 몫이며 시민들의 집단지성이 남원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