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청양고추 동상 끌어안으며 "딸 낳게 해주세요"

기사등록 2026/04/19 16:47:47

[서울=뉴시스] 김준호. (사진 =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준호. (사진 =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캡처)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가 충남 청양의 상징물 앞에서 2세에 대한 염원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6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에 이어 충남 청양으로 향한 '독박즈'(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와 게스트 홍석천의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청양 출신인 홍석천의 안내로 지역 명물인 대형 '고추 동상'을 찾았다.

홍석천은 동상 앞에서 김준호에게 2세 소원을 빌어보라고 권했다. 김준호는 "세상에서 가장 큰 고추 신께 비나이다. 예쁜 딸 낳게 해주세요"라며 간절한 기도를 올려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코미디언 김지민과 지난해 결혼,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 중이다.

이어진 여정에서 이들은 청양 시내의 고추빵을 시식하고 홍석천의 단골 중식당을 방문하는 등 현지의 맛을 즐겼다.

특히 외모 순위를 정해 식사비를 결제하는 '홍석천의 진-선-미; 게임과 숙소비를 건 제기차기 등 치열한 복불복 대결이 펼쳐지며 재미를 더했다.

'독박즈'와 홍석천의 매콤한 청양 여행기 2탄은 오는 25일 오후 9시 채널S에서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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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청양고추 동상 끌어안으며 "딸 낳게 해주세요"

기사등록 2026/04/19 16:47: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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