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거주 19세 이상 구성 단체·동아리 대상
![[제주=뉴시스] 2025년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9/NISI20260419_0002114541_web.jpg?rnd=20260419102233)
[제주=뉴시스] 2025년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모습. (사진=제주도 제공)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교육 접근성이 낮은 제주 읍·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 교육사업이 운영된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설문대마을학교'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읍·면 지역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으로 구성된 단체 또는 동아리로, 총 12개팀(24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수요 맞춤 교육 프로그램 5회, 역량 강화 교육 2회 등 총 7회(14시간) 교육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팩스 또는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은정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도민 교육·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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