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서 1t 트럭 논고랑에 빠져 1명 사망·1명 부상

기사등록 2026/04/19 09:55:40

최종수정 2026/04/19 10:08:25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강화도에서 주행 중이던 1t 트럭이 논고랑에 빠져 70대 운전자가 숨지고 동승자인 딸이 다쳤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5분께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왕복2차로 도로에서 A(70대)씨가 몰던 1t 트럭이 논고랑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놓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딸인 B(40대)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가 몰던 트럭은 좌측으로 꺾이는 구간에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 논고랑으로 떨어져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거나 마약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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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서 1t 트럭 논고랑에 빠져 1명 사망·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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