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 아빠' 이민우, 눈물의 결혼식 현장 공개

기사등록 2026/04/19 14:04:06

[서울=뉴시스] '살림남'. (사진 = KBS 2TV 캡처)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살림남'. (사진 = KBS 2TV 캡처)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겸 솔로가수 이민우가 한 가정의 울타리가 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는 이민우의 결혼식 현장이 단독 공개됐다.

현장은 동료 연예인들로 가득했다. 신화 멤버 에릭이 가족과 함께 참석해 의리를 과시했고, 전진과 앤디는 사회를 맡아 예식의 흐름을 이끌었다.

송승헌, 강호동, 전현무 등 분야를 막론한 스타 하객들은 이민우의 새로운 출발을 목격했다.

이날의 백미는 이민우의 눈물이었다. 아내를 향해 준비한 축가를 부르던 그는 시작과 동시에 감격에 젖어 말을 잇지 못했다.

본식 2부에서는 첫째 딸과 함께 신화의 히트곡 '와일드 아이즈(Wild Eyes)m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과거 무대를 압도하던 '카리스마'는 어느덧 딸과의 호흡을 맞추는 '다정함'으로 치환돼 하객들의 박수를 자아냈다.

이민우는 지난해 아내 이아미 씨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7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해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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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아빠' 이민우, 눈물의 결혼식 현장 공개

기사등록 2026/04/19 14:04: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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