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재 피해 이재민 및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마음구호(힐링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마음구호 프로그램은 재난 경험자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체험 중심의 심리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2월 발생한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재민과 지역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스트레스 반응 이해, 자기돌봄 및 상호돌봄 방법, 신체 이완을 통한 심리안정, 지역 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덕군협의회, 산불예방캠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덕군협의회는 경북 영덕군 영해시장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영덕군이 입었던 피해를 기억하고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군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원들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취급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생활 속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없는 영덕을 위한 동참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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