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국제공모전 1차 심사 결과 발표…59점 선정

기사등록 2026/04/19 09:26:07

실물 심사 뒤 최종 결과 발표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19일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심사 결과를 통과한 입선작 18개국 59점을 발표했다.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7개국 1050명의 작가가 1397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한국을 비롯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로 진행한 1차 심사 결과 아시아 36점(5개국), 유럽 9점(8개국), 아메리카 11점(3개국), 중동 3점(2개국) 등 모두 59점(18개국)이 선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7월 진행되는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통해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는 8월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59점의 작품은 9월18일 개막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yeonggi Ceramics Biennale 2026) 기간을 포함해 2027년 2월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국제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과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동시대 도예의 새로운 흐름과 실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작품들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18일~11월1일 45일 동안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 광주, 여주를 중심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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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국제공모전 1차 심사 결과 발표…59점 선정

기사등록 2026/04/19 09:2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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