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4·19 혁명 66주년, 내란 세력 발붙이지 못하는 나라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4/19 09:02:04

최종수정 2026/04/19 09:26:28

"4·19 혁명이 남긴 민주주의, 12·3 내란 어둠 걷어 내"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평택 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7. 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경기 평택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평택 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19 혁명 66주년을 맞아 "누구도 민주주의를 거스를 수 없는 나라, 다시는 내란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는 나라, 함께 평온하고 윤택한 선진국을 조국혁신당이 앞장서 만들겠다"고 했다.

조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목숨보다 뜨거운 열망으로, 진달래보다 붉은 한 조각 마음으로 자유·민주·정의를 외친 그날, 4·19혁명 66주년"이라고 했다.

그는 "독재 정권의 부패와 협잡 앞에서 국민은 일어섰다. 2·28 대구민주운동, 3·8 대전민주 의거, 3·15 마산 의거가 4·19 혁명에 닿았다"고 했다.

이어 "독재의 총탄 앞에서 학생과 시민들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외쳤다"며 "그리고 '주권재민'을 훼손한 권력을 심판했다"고 썼다.

조 대표는 "4·19혁명이 남긴 민주주의는 짧았지만, 대한 국민에게 뜨거운 씨앗으로 남았다"며 "군사정권은 물론 검찰 독재 정권의 폭압에 굴하지 않았다. 부마항쟁, 5·18,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졌고,12·3 내란의 어둠도 함께 걷어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께하면 정의는 이긴다'는 것을 국민은 내내 증명하고 있다"며 "4·19가 심은 민주주의 더 깊이 뿌리내릴 때"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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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4·19 혁명 66주년, 내란 세력 발붙이지 못하는 나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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