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남] 도지사 후보들 주말 민심 현장 속으로

기사등록 2026/04/19 08:50:28

민주당 김경수, 마산교구 60주년 경축미사 참석

진보당 전희영, 지구의 날 창원 기후행진 동참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지난 18일 오후 마산교구 설정 60주년 경축 미사 및 교구청 봉헌식 참석.(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지난 18일 오후 마산교구 설정 60주년 경축 미사 및 교구청 봉헌식 참석.(사진=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6·3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 전희영 후보는 각각 지난 18일 천주교 마산교구청 '마산교구 설정 60주년 경축 미사 및 교구청 봉헌식’과 창원 '2026 지구의날 기념 기후행진'에 각각 참여해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이날 오후 경축 미사 및 봉헌식 행사에서 이성효 리노 주교를 비롯해 마산 교구 관계자, 사제, 신자들과 만나 지난 60년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한 천주교 마산교구의 헌신 대해 사의를 표하고 새 교구청 건립을 축하했다.

특히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마산교구의 정의로운 사제와 신자들의 참여로 우리 사회를 지킬 수 있었다면서 경의와 감사 뜻을 표했다.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 지난 18일 지구의 날 창원 기후행진 동참.(사진=전희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전희영 경남도지사 후보, 지난 18일 지구의 날 창원 기후행진 동참.(사진=전희영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4.19. *재판매 및 DB 금지

전희영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기후행동과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주최 '2026 지구의날 기념 기후행진'에 참가해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만남의 광장까지 왕복으로 걸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렸다.

골판지에 '지구를 살리는 한걸음 함께 걷겠습니다'고 쓴 피켓을 들고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상징하는 흰색 상의를 입고 행진했다.

전 후보는 "기후 위기는 이제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와 있으며 민생 문제와 직결되어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면서 "진보당은 기후정의, 에너지 전환, 불평등 해소 등 민생중심의 기후정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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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경남] 도지사 후보들 주말 민심 현장 속으로

기사등록 2026/04/19 08:50: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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