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한 일선 경찰서 팀장이 부하 직원에게 당직 근무를 시키고 수당을 본인이 챙겨갔다는 '대리 당직 의혹'이 제기됐다.
1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청 감찰계는 도내 한 경찰서 팀장 A씨의 '대리 당직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직원을 해당 경찰서에 보내 근무일지 등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당직 근무 시간 중 일부분에 대해 부하 직원을 대신 근무케하고, 당직 수당은 정상적으로 본인이 가져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다만 A씨는 이같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의혹에 대해 근무일지 등을 확인해 실제로 대리 당직 등이 있었는지 확인 중"이라며 "실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정식 감찰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청 감찰계는 도내 한 경찰서 팀장 A씨의 '대리 당직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최근 직원을 해당 경찰서에 보내 근무일지 등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당직 근무 시간 중 일부분에 대해 부하 직원을 대신 근무케하고, 당직 수당은 정상적으로 본인이 가져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다만 A씨는 이같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의혹에 대해 근무일지 등을 확인해 실제로 대리 당직 등이 있었는지 확인 중"이라며 "실제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정식 감찰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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