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일요일인 19일 인천은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0도, 강화군 11도, 남동구·연수구 12도, 계양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13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7도, 남동구 26도, 동구·중구 25도, 미추홀구·연수구 24도, 옹진군 16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부터 20일 사이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이 높겠다. 인천의 만조 예상 시각은 오전 5시59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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