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총리공관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 면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삼청동 오픈하우스 청소년·청년기후협의체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21250547_web.jpg?rnd=2026041815004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삼청동 오픈하우스 청소년·청년기후협의체와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8일 청소년·청년 기후단체를 만나 기후정책에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총리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와 협의체를 발족하고, 김 총리는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을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한 청소년·청년 기후협의체는 초중고 및 대학교의 기후단체 30여곳과 정부의 기후정책 논의 창구로 마련됐다. 기후대응위는 앞으로 청소년·청년 기후단체 대표단과 매 분기 1회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기후문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청년에게 부담이 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기성세대가 놓치고 있는 기후 정책이 있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청년단체는 "이제라도 정부와 공식적인 소통 창구가 생긴 것을 환영한다"며 "협의체 안에서 논의되는 제안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화답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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