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道 금광터널서 '쾅', 6중 추돌…12명 중경상

기사등록 2026/04/18 15:08:47

최종수정 2026/04/18 15:34:24

사고 처리로 1시간30분 가량 전면 통제

[안성=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안성시 세종포천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화물차를 포함한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께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 방향 금광터널 안에서 8.5t 화물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3차로 전 구간이 1시간30분 가량 전면 통제돼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장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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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道 금광터널서 '쾅', 6중 추돌…12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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