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알 이티하드를 제압한 일본 마치다 젤비아. (사진=AFC SNS 캡처) 2026.04.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8/NISI20260418_0002114355_web.jpg?rnd=20260418144306)
[서울=뉴시스] 알 이티하드를 제압한 일본 마치다 젤비아. (사진=AFC SNS 캡처) 2026.04.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나상호의 소속팀인 일본 프로축구 J1리그 마치다 젤비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4강에 진출했다.
마치다는 18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와의 2025~2026시즌 ACLE 8강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전반 31분 오른편 스로인으로 시작된 문전 혼전 상황에서 테테 옌기가 왼발로 슈팅했다.
이 공이 상대 미드필더 파비뉴에게 맞고 굴절됐고, 이는 결승골이 됐다.
마치다 공격수 나상호는 선발 출전해 67분을 소화하고, 센토 게이야와 교체됐다.
팀 동료 미드필더 차제훈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마치다는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샤바브 알아흘리(아랍에미리트) 경기 승자와 오는 22일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일본팀 비셀 고베와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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