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엄은향이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100만 돌파 기념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엄은향 유튜브 채널)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02114259_web.jpg?rnd=20260417221126)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엄은향이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100만 돌파 기념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엄은향 유튜브 채널)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 유튜버 엄은향이 임성한 작가와의 라이브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엄은향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라이브 이후 '실망했다', '어그로가 심했다'는 반응을 많이 봤다. 미숙한 진행이었다는 지적도 모두 맞는 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어그로를 끄는 것도 좋아하는 관종이다. 장난치고 싶고 드립쳐서 웃기고 싶은 사람"이라며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이라고 자평했다.
또 "실력도 안 되는 게 과하게 성공했다는 댓글도 봤다"며 "원래 허접한 사람이라 여기까지 오느냐 발버둥 많이 쳤다. 오늘을 계기로 사람들이 내 본모습을 알았으니 참 다행이다 싶고 부담감 내려놓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허접한 영상 제 마음껏 만들어 보겠다. 기싸움 아니고 제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엄은향은 임성한 작가 출연을 예고하며 구독자 100만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나, 실제로는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대해 엄은향은 "라이브로 계획하지 않고 녹화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만남을 1차 거절하셨다"며 "전화 연결로 인터뷰를 진행하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그는 "나는 얼굴이 나온다고 말한 적 없다. 기자들이 어그로를 끈 것"이라며 "유튜버는 어그로를 끌 수 있을 때까지 무조건 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엄은향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라이브 이후 '실망했다', '어그로가 심했다'는 반응을 많이 봤다. 미숙한 진행이었다는 지적도 모두 맞는 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어그로를 끄는 것도 좋아하는 관종이다. 장난치고 싶고 드립쳐서 웃기고 싶은 사람"이라며 "오늘은 그냥 실패한 날"이라고 자평했다.
또 "실력도 안 되는 게 과하게 성공했다는 댓글도 봤다"며 "원래 허접한 사람이라 여기까지 오느냐 발버둥 많이 쳤다. 오늘을 계기로 사람들이 내 본모습을 알았으니 참 다행이다 싶고 부담감 내려놓을 수 있을 거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허접한 영상 제 마음껏 만들어 보겠다. 기싸움 아니고 제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엄은향은 임성한 작가 출연을 예고하며 구독자 100만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나, 실제로는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돼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이에 대해 엄은향은 "라이브로 계획하지 않고 녹화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만남을 1차 거절하셨다"며 "전화 연결로 인터뷰를 진행하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팬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그는 "나는 얼굴이 나온다고 말한 적 없다. 기자들이 어그로를 끈 것"이라며 "유튜버는 어그로를 끌 수 있을 때까지 무조건 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