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20분

기사등록 2026/04/18 09:39:05

최종수정 2026/04/18 10:04:25

지방 방향 차량 45만대, 수도권 48만대

 [서울=뉴시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로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4월 세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대체로 맑고 따뜻한 봄 날씨로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과 상습 정체 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토요일인 18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7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8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께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전 11시~오후 12시께 절정에 이른 뒤, 오후 6~7시께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께부터 정체가 시작된다.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10~11시께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수원부근~수원 2㎞ 구간, 달래내부근~반포 9㎞ 구간에서 정체 중이다. 부산 방향은 오산~남사부근 7㎞ 구간, 입장~천안부근 11㎞ 구간, 천안분기점부근~천안호두휴게소부근 9㎞ 구간, 옥산휴게소~옥산부근 2㎞ 구간, 대전터널~비룡분기점 1㎞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매송~용담터널 2㎞ 구간에서 정체다.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부근 3㎞ 구간, 팔탄분기점~화성휴게소부근 4㎞ 구간, 발안부근~서해대교 18㎞ 구간에서 막히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방향 둔대분기점~부곡 5㎞ 구간, 용인~양지터널부근 6㎞ 구간, 이천부근~여주휴게소부근 7㎞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양양고속도로는 서천터널부근~동서천분기점 3㎞ 구간에서 흐름이 답답하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4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울산 5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5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40분 ▲목포~서서울 3시간48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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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20분

기사등록 2026/04/18 09:39:05 최초수정 2026/04/18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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