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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지난 15일부터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전담 TF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으로 구분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된다.
강릉지역 대상 인원은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4388명,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1781명이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2차 지급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강릉페이)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김상영 강릉시장 권한대행은 "오프라인 방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온라인 신청을 해주시고 읍면동 방문 신청자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강릉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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