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물결로 상생의 길 열자"…20일 불교도 봉축대법회

기사등록 2026/04/18 08:00:00

불교계·정관계 인사 700여 명 참석

선명상 시연· 여야 협치 기원 합수식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5.15.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사회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하는 대규모 법석이 마련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오는 20일 '불기 2570년 대한민국 불교도 봉축대법회'가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회는 불교계 지도자들과 재가불자뿐만 아니라 정부 및 여야 정치권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이자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정사 등 각 종단 대표 스님들이 참석했다.

이기흥 불교리더스포럼 상임대표,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등 재가불자 지도자들도 자리를 함께한다.

정계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법회에서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최근 불교계가 추진 중인 '행복으로 가는 선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우스님의 봉축 법어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특히 '화합의 물결, 상생의 길'을 주제로 진행되는 '합수식'에서는 불교계와 사회 각계 인사들이 함께 물을 합치며 갈등을 넘어 공존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연출할 예정이다.

국립합창단의 축하공연 '화합의 하모니'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화합의 물결로 상생의 길 열자"…20일 불교도 봉축대법회

기사등록 2026/04/18 08: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