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교육지원청은 17일 대회의실에서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학교 담당자와 지역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학교 교육복지 담당자, 군청 관계 공무원,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지역 내 위기 학생 발굴 및 사례 관리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사회복지서비스 및 아동·청소년 지원 정책 안내 ▲지역 민간복지기관 사업 공유 ▲올해 교육복지안전망사업 운영 안내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정순자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안전망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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