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단념 청년 대상 맞춤 프로그램·수당 지급
![[나주=뉴시스] 나주 청년들이 AI를 활용한 OA정복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7/NISI20260417_0021250049_web.jpg?rnd=20260417162053)
[나주=뉴시스] 나주 청년들이 AI를 활용한 OA정복 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진입과 취업 의욕 회복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립준비 청년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1대1 상담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검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무자동화(OA) 교육, 진로 적성검사 등으로 구성해 심리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참여자에게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수료 이후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직업훈련과 일 경험 등 사후관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중기·장기 1기 과정은 지난달 30일 개강해 20명이 참여 중이며, 23일 개강하는 단기 1기와 장기 2기 과정에는 1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나주시 청년센터에서 추가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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