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만난 NC…김휘집, 오른쪽 손목 골절로 최소 6주 이탈

기사등록 2026/04/17 15:32:2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5.09.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치고 있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2025.09.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주축 내야수 김휘집이 오른 손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

NC는 17일 "전날 KT 위즈전에서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김휘집이 이날 병원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손목이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휘집은 2회말 KT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가 던진 공에 오른쪽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김휘집은 수술 없이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복귀까지는 6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휘집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타율 0.288(52타수 15안타) 11타점 1도루 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20을 작성했다. 지난 15일 KT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격감을 끌어올리던 중에 부상 암초를 만났다.

NC는 "김휘집의 회복 경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복귀 일정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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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4/17 15:32: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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