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심보균 전 후보와 정책연대

(사진=조용식 후보 선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결선 투표(20~21일)를 앞두고 조용식 예비후보가 정책연대를 맺은 심보균 전 예비후보와 '투트랙(Two-Track) 전략'을 담은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시립교향악단으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330만㎡ 규모의 AI 첨단산단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심 전 후보의 제안을 수용해 40명 규모, 연 예산 15억원 수준의 시립교향악단을 신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전주·군산과 달리 교향악단이 없어 아쉬웠던 지역 사회의 오랜 염원을 풀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청년 음악가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연 1만8000명 이상의 관객 유입으로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경제 체질을 바꿀 매머드급 비전도 내놨다. 익산 일원에 100만 평 규모의 미래형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대기업 유치는 물론 국제학교와 연구시설까지 결합해 총 5만명의 일자리와 10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 차관 출신인 심 전 후보가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단 조기 추진과 공공기관 유치에 앞장서며 역할을 분담한다는 것이다.
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는 "시립교향악단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라면, AI 첨단산단은 익산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강력한 '하드웨어'"라며 "원팀 시정으로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경제를 살리는 익산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립교향악단으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330만㎡ 규모의 AI 첨단산단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심 전 후보의 제안을 수용해 40명 규모, 연 예산 15억원 수준의 시립교향악단을 신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전주·군산과 달리 교향악단이 없어 아쉬웠던 지역 사회의 오랜 염원을 풀겠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청년 음악가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연 1만8000명 이상의 관객 유입으로 상권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경제 체질을 바꿀 매머드급 비전도 내놨다. 익산 일원에 100만 평 규모의 미래형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대기업 유치는 물론 국제학교와 연구시설까지 결합해 총 5만명의 일자리와 10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 차관 출신인 심 전 후보가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단 조기 추진과 공공기관 유치에 앞장서며 역할을 분담한다는 것이다.
조용식·심보균 정책연대는 "시립교향악단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소프트웨어'라면, AI 첨단산단은 익산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강력한 '하드웨어'"라며 "원팀 시정으로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경제를 살리는 익산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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